본문 바로가기



로고(검정).gif


Ceo Message

안녕하십니까!

저희 엔피아 제품은 DNS를 기반으로 한 트래픽부하분산 입니다.

L4스위치를 사용하기 이전에는 한 개의 Domain Name에 다수의 IP Address Binding 하여 사용하는 방식으로 많이 사용 했었습니다.

이 방식의 장점이라면 엄청난 L4스위치에 비해서 Throughput을 얻을 수 있습니다. 하지만 단점이라고 한다면,

서비스를 하고 있는 서버가 몇 대 다운되었을 경우 사용자들은 접속이 불안정 해지는 현상을 접할 수 있습니다.

DNS자체에서는 서버의 Health check를 하지 못하는 한계 때문이죠.

저희 엔피아 제품은 서버에 Agent를 설치하여 서버의 상태를 DNS 서버에 리포팅 하고,

이 정보를 기반으로 로드밸런싱을 수행 합니다. 이 외에 GSLB라고 하여 지역적으로 분산된 환경에서 적용 할 수 있는 로드밸런서로 응용도 가능합니다.

이 경우 지역적으로 IDC를 나누어 설치하고 그 중 특정 IDC가 물리적인 붕괴가 있어도 다른 IDC로 우회시키는 기능과 같은 도메인에 대하여

한국에 있는 사용자들은 한국 서버에 미국에 있는 사람들은 미국 서버로 접속 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수행 할 수 있습니다.

GSLB가 주기능인 IPMaster 제품을 기반으로 CDN 서비스솔루션인 CDMaster와 스트리밍 서비스솔루션인 IRIS라는 제품을 가지고 고객 여려분을 찾아 뵙고자 합니다.